'틱톡 난민' 몰려 1위 등극한 '중국판 인스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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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난민' 몰려 1위 등극한 '중국판 인스타'의 정체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유명 소셜미디어(SNS)인 틱톡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틱톡 퇴출 시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틱톡 퇴출 위기와 관련해 “미국 사용자 일부는 중국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에 몰려들어 계정을 개설하고 현지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틱톡 사용자들을 ‘틱톡 난민’이라고 칭한 GT는 대부분 사용자가 중국인인 샤오홍슈에 접속하는 이유가 틱톡이 미국에서 금지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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