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남창희에 "부러워만 말고, 열심히 해라" 조언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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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남창희에 "부러워만 말고, 열심히 해라" 조언 (라디오쇼)

박명수가 자신이 부럽다는 남창희에 "부러워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어제 남창희가 '라디오쇼'는 선물이 빵빵하다고 부러워했다'며 문자를 남겼다.

김태진은 '라디오쇼' 10주년을 기념해 스탭들과 박명수에게 피자를 사기로 했는데, 박명수가 "어디 피자 쏘냐"고 물어봤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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