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대구 전공의 출근율 전국 최저, 경북도 위기 ... 의료대란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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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대구 전공의 출근율 전국 최저, 경북도 위기 ... 의료대란 경고등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해수위·여가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7일 기준 전국 100대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 현황에서 대구는 전공의 862명 중 26명이 출근하여 출근율 3.0%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수련병원 소속 레지던트는 총 649명 중 3.5%인 23명이 출근했고, 경북은 45명 중 15.6%인 7명이 출근했다.

대구 지역 인턴은 총 213명 중 1.4%인 3명이 출근했으며, 경북에서는 15명 중 출근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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