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계원 국장이 14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8억 2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국장에 따르면, 홍성군은 당초 5년간 8억 5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으나, 불과 2년 만에 이를 거의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