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대기업(-3), 중소기업(-3)은 전분기 대기 상승하긴 했으나 대출 강화 기조를 1분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위험지수 변화를 대출 주체별로 보면, 대기업(28), 중소기업(39), 가계(28) 모두 전분기보다 각각 17포인트, 6포인트 6포인트씩 늘었다.
1분기 중 대출 수요는 기업과 가계가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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