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통령경호처 간부들에게 무기 사용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경호처 간부와 오찬 자리에서 자신의 체포를 막기 위해 '총이 안 되면 칼이라도 쓰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무슨 남미 마약갱 두목이냐"고 직격했다.이날 오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고 수사기관에 불만을 표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최 권한대행이 이재명 대표와의 접견 자리에서 "물리적 충돌로 인한 불상사는 일어나선 안 된다"고 언급한 데에 "불법을 저지르는 경호처에 대해 '법 집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하면 될 것을, 왜 국가기관 간 충돌로 문제를 몰아가면서 물타기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하며 "최 권한대행의 지시는 경호처의 불법한 행위를 조장하고 방임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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