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협회, 심영복 체제로 새 출발…"경쟁력 높이고 저변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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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협회, 심영복 체제로 새 출발…"경쟁력 높이고 저변확대"

심 당선인은 럭비 전용 구장 확보, 유소년 럭비 활성화, 전국 7인제 대회 신설,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당선인은 "협회는 럭비의 본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누구나 럭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럭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해 국내외에서 럭비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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