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에도 괴산 사랑의 온도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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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도 괴산 사랑의 온도는 상승

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 성지용 대표가 13일 자사에서 생산한 감자옹심이, 감자전 등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겨울 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괴산지역의 사랑의 온도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청안면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을 올해도 이어간다.

14일 청안면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인'따뜻한 한 끼'는 2024년 4월부터 매달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17가구에게 반찬을 전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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