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제로는 현재 건과·빙과·유가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총 19개 제품을 운영하면서 소비자 먹거리 선택지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ZERO) 브랜드는 과도한 당류 섭취가 어렵거나 이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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