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장까지 입점을 확대하는가 하면 목표 매출액 달성, 국제대회 수상 등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보리 탄산음료 '맥콜'이 출시 43년만에 누적 판매량 64억캔을 돌파했다.
한현우 일화 식품사업본부장은 "'맥콜'이 오랜 시간 동안 고객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장수 음료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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