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매단 채 무한 질주한 택시… "알고 출발한 경우 뺑소니" (한블리)
' '한블리'가 택시 승차 중 발생한 아찔한 사고를 조명한다.
14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서는 택시 승차를 시도하던 중 벌어진 위험천만한 사고가 그려진다.
이수근은 "창문을 두드렸기에 택시 기사가 몰랐을 리 없다"며 의문을 표하고, 한문철 변호사는 "만약 알고도 출발했다면 뺑소니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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