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축하 행사는 이틀 전부터 취임식 다음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3일 트럼프 취임식 위원회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축하 행사는 18일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에 있는 트럼프 골프클럽에서 시작된다.
집회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애창곡인 ‘Y.M.C.A’ 등을 부른 빌리지 피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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