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식 전도사 양성 플랫폼 '퀴진케이' 글로벌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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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식 전도사 양성 플랫폼 '퀴진케이' 글로벌 확장 나서

CJ제일제당은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를 통해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파인 다이닝 실습 한식 명인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식자재 연구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200여 명의 한식 영셰프를 지원해왔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K-푸드 글로벌 확산 가속 및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프로그램을 통해 출범 후 빠르게 한식 영셰프 육성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국내를 넘어 해외를 무대로 한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한식 영셰프들의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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