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수석부회장 석영환, 논산시친환경농법연구회장 신두철,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 김남선,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전일률 논산시 친환경농법연구회(회장 신두철)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저탄소 쌀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는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또는 우수농산물(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에서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농산물에 부여하는 농식품 국가인증 제도이다.
논산시 친환경농법연구회는 우렁이농법으로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기농업 및 무농약 벼재배 회원 39농가 73.3ha가 저탄소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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