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노인 기준 연령을 만 70세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우리 사회가 현재 65세 이상인 노인 기준 연령을 상향하는 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역시 65세 이상 인구가 약 177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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