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저연차 공무원 특별휴가 도입…새내기 응원 포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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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저연차 공무원 특별휴가 도입…새내기 응원 포인트도

충남 태안군은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올해부터 재직기간 1년 이상 저연차 공무원에게 최소 3일의 '자기성찰 특별휴가'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첫째를 출산한 직원에게 50만원의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도 신설됐다.

지난해까지는 둘째 이상 출산 직원에게만 포인트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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