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현장부터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의 컵밥 가게, 홍콩의 잡지사 파티를 방문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여행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에서는 프랑스 톡파원이 프랑스 역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과 관련 깊은 인물인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그런가 하면 ‘세계 속 한국인 탐구 생활’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미국 서부 유타주에서 컵밥 가게를 운영하며 연 매출 600억 원을 달성한 한국인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