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구로 간판 교체 완료…"환경 개선하고 온실가스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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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도구로 간판 교체 완료…"환경 개선하고 온실가스 줄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도구로 입구 삼거리부터 뒷벌어린이공원까지 구간 내 46개 건물의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29개 구간 3천960개의 노후·파손 간판 정비와 LED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불법·노후 간판을 철거해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간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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