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2인자인 삼봉 정도전에게 전국 8도 사람들의 품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태조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함경도 사람들은 어떠한가라고 묻자 삼봉은 머뭇대다가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이전투구(泥田鬪狗)에 빗댔다.
이전투구는 본래 함경도 사람의 강인하고 끈질긴 성격을 표현하는 말이었지만, 오늘날엔 주로 아귀다툼의 다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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