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서 활약이 기대되는 2001년생 뱀띠 선수다.
지난해 6월 ‘제38회 한국여자오픈’서 KLPGA 투어 첫 우승과 함께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지난해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제패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위에 평균 퍼팅 11위를 작성한 서어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대회 파3 홀에서 평균 2.9105타를 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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