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이 15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집행 때는 형사 1000명 안팎이 동원될 예정이다.
즉, 경호처장 직무대행인 김성훈 차장을 먼저 체포하고, 김 차장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는 경호처 직원을 한 명씩 체포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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