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나나, 모델 채종석이 각각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나와 채종석은 가수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 파격적인 베드신과 키스신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사생활에 대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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