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최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파일럿 공장을 준공하며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LFP배터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익산 2공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과거 일진머티리얼즈가 보유하고 있던 리튬망간산화물(LMO) 양극재 생산 라인을 일부 개조했다”면서 “이미 랩 스케일(Lab Scale) 단계에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성능 평가가 이뤄졌고 샘플 생산이 본격화되면 이를 통해 공급계약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배터리업계 중 유일하게 ESS용 LFP 배터리를 양산 중인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유럽 폴란드 공장과 미국 미시간 공장 내 전기차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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