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유에 대한 미국의 광범위한 제재가 중국과 인도의 수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에 국제유가는 또 다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원유 선물은 전일 대비 2.35% 오른 배럴당 78.37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63% 오른 배럴당 81.08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PVM의 타마스 바르가 연구원은 “시장에서 공급 중단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러시아원유 공급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후 향방에도 불확실성은 상당한 수준이다”라고 분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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