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박소영♥문경찬의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굴욕을 당했다.
본격적으로 웨딩 본식이 시작되면서 사회자로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2MC로 유쾌하고 진중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대희는 "기분이 좋지 않다"며 "결혼식 사회 볼 자격이 있으시냐"고 돌싱인 김준호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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