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처음 등장해 현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캔버스'를 강조했다.
네이버웹툰은 캔버스를 통해 글로벌 창작자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캔버스는 현지 아마추어 작가를 발굴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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