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부진' 베르너 대신 양민혁 들어갔더라면…토트넘, '연장 졸전' 끝 5부리그 탬워스 3-0 제압→18세 한국인 FW 명단제외할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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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부진' 베르너 대신 양민혁 들어갔더라면…토트넘, '연장 졸전' 끝 5부리그 탬워스 3-0 제압→18세 한국인 FW 명단제외할 정도였나

토트넘이 졸전 끝에 5부리그 팀에 승리를 챙긴 가운데,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임대로 영입한 전 독일 국가대표 티모 베르너의 형편 없는 골결정력이 화제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영국 탬워스의 '더 램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025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부리그 내셔널리그 소속 탬워스와 전·후반을 0-0으로 비긴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3골이 터지며 3-0으로 이겼다.

경기 전 2군 선수들을 대거 투입할 거란 예상과 달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데얀 쿨루세브스키 정도를 제외한 1군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사실상 1.5군으로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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