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도 '세바퀴' 피해자? "펑펑 울었다…이영자=시청자 언급 위로에 '큰 힘'"(4인용 식탁)[종합]

개그맨들이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녹화 현장이 힘들었다고 폭로를 이어가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김지선 또한 이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김지선과 친해진 계기를 전하며 "본격적으로 세바퀴를 하면서 친해졌다.나는 일본어를 하면서 개그를 했는데 (김지선이) 나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는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혜련언니를 쫓아가려고 뛰다보니까 내가 조혜련이 아니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