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유명 회사 대표가 오피스텔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21년 10월 경부터 그 다음해 4월까지 강남 소재의 한 오피스텔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총 7명의 여성들에게 동의 없이 탈의된 신체와 성관계 등을 촬영했다.
또한, SD카드에는 2021년 10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B씨를 포함한 7명의 상의나 하의를 탈의한 여성들이 동의 없이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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