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김상욱 정치 잘못 배워"…친한계 "인신모독" 반발·퇴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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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김상욱 정치 잘못 배워"…친한계 "인신모독" 반발·퇴장(종합)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자체 내란 특검법을 발의해야 한다"며 "당이 계엄을 옹호하는 것으로 비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이에 이철규 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의원들을 계엄 찬성으로 몰고 가지 말라.여기 계엄에 찬성한 사람들 없다"라고 반박했다.

'전두환 추종세력', '히틀러·유대인' 등은 김상욱 의원이 인터뷰에서 계엄 사태 이후 당 상황을 비판하면서 쓴 표현을 되받은 것이다.

김 의원의 이같은 발언에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의원 등이 "인신 모독"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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