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과거 신현준의 잦은 스캔들을 언급하며 폭로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염문설 자체도 오랜만에 듣는다"라고 반응, 정준호는 "신문에도 가끔 'S톱스타 여배우와 (연애한다) 가 나오고 모든 (여배우) 소속사에서 '남자 신현준? 하지마'라고 했다"며 여배우 소속사에서 신현준을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봤어? 하 나 참"이라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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