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향해 ‘아빠 미소’… “내 얼굴 닮아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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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향해 ‘아빠 미소’… “내 얼굴 닮아 마음 아파”

딸 민서, 무대에서 한국무용 실력 뽐내 .

그러자 박명수는 “예쁜 건 맞는데, 제 얼굴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은 공개 무대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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