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가 13일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학곡리 모아엘가 비스타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행사와 시공사 간 중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혜림건설은 시행사에 "공사기간 추가로 들어간 비용 315억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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