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은 13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을 주된 이혼 사유로 언급 하는 한편, 율희가 제기한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그는 한때 자신의 업소 출입이 논란이 됐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것이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5년간 20회 넘게 집을 나갔으며 , 수면 시간은 때로 18~20시간에 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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