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고2가 되는 황금 막내 김다현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깜찍 발랄한 ‘소원핑’으로 전격 변신해 새해에 일 한번 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김다현의 개사로 축복을 받은 이들은 누구인지, 센스 넘치는 ‘소원핑’ 변신으로 관객들을 들끓게 한 김다현의 무대는 어떤 결과를 얻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키는 새해 소원을 묻는 질문에 “올해 소원은 한국 팬들을 위해 아재 개그를 배우고 싶어요”라는 의외의 답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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