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로 위장해 아파트 택배물을 상습 절도한 50대 부부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청주와 대전, 충남 일대 아파트 12곳을 돌며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해 마지막 날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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