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통해 후원금 모집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환자들의 목소리로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환자샤우팅카페를 올해부터 연 6회로 확대하고 상반기 활동을 위한 해피빈 기부 캠페인을 이달 1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올해부터 환자샤우팅카페를 연 6회로 개편, 환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더 많은 이들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입법을 만드는 데 중요한 변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샤우팅카페를 통해 환자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더 나은 보건의료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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