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그는 "(정준호가) 현장에 왔는데 무술팀 열몇 명이 대기하고 있고, 오자마자 6시간 훈련 시켜서 많이 싸우기도 했다.그래도 준호가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줘서 액션 신이 멋있게 나왔다.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옆에 못 있을 정도로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는데도 변준호답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밌었던 건 막판에 신현준과 정준호와 격투 장면에 기대를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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