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13일(한국시간) 더램그라운드에서 끝난 탐워스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원정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더램그라운드에서 끝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원정경기에서 5부리그 소속 탐워스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3-0으로 이겼다.
현지 매체는 토트넘 비주전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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