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혁신신약 국내 임상 승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혁신신약 국내 임상 승인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 신약이 본격적인 임상 절차에 돌입한다.

양사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HM15421‧GC1134A)’의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파브리병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에 주사하는 방식인 효소대체요법(ERT)으로 치료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