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홀로 기적처럼 살아남은 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이번에 발생한 LA 산불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산불'이 말리부를 덮치면서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주택 다수가 전소됐다고전했다.
이 주택 가격은 약 900만 달러(약 132억)에 달하며 건물 앞 쪽에 테라스까지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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