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대전·세종·충남 아동 33명이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으면서 각 교육청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3일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2018년생 아동은 대전 4명, 세종 3명, 충남 26명이다.
대전·세종·충남교육청 담당자들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에 대해 계속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3월 4일 입학일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소재·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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