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건우, 발목 수술 딛고 복귀…"하얼빈 포기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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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건우, 발목 수술 딛고 복귀…"하얼빈 포기 못 해"

코너가 많은 쇼트트랙 종목 특성상 발목을 다치면 경기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김건우는 지난해 4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 종합 3위를 차지해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2024-2025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부상으로 하얼빈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내몰렸다.

경기 후 만난 김건우는 "부상 상태가 좋지 않아 올 시즌을 접을 생각도 했다"며 "다만 올 시즌 안에 꼭 복귀하고 싶었다.간절함 속에 재활에 전념했고, 다행히 몸 상태를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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