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신혼부부 'LH' 임대주택 250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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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신혼부부 'LH' 임대주택 2500세대 공급

오산시가 12일 청년 및 신혼부부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주택 2500세대를 공시는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핵심 과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권재 시장은 "인구 50만 자족시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해 나갈 청년·신혼부부 인구 유입이 중요하다"며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직접 챙기고, LH와도 적극 협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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