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교과서·무상교육' 논란...2025년 난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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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무상교육' 논란...2025년 난제 부각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고교 무상교육 연장'을 둘러싼 교육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이 1월 14일 열릴 국무회의에서 AI 디지털 교과서를 보조자료로 격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이어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지원 연장(3년)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정부는 무상교육 지원 중단과 교사 정원 감축 예산을 디지털 교과서 사업에 투입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 기금이 세수 부족으로 인해 이미 소진되고 있으며, 국비 지원이 중단되면 지방교육이 마비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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