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정욱(왼쪽) 후보와 안병희 후보.
주요 공약으로는 침탈된 변호사 직역 탈환, 독일식 법률보험 제도 도입, 형사 성공보수 부활, 플랫폼 및 인공지능(AI) 대응 협의체 구성 등을 내세웠다.
두 후보 모두 법률보험 제도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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