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오태완 의령군수, "새로운 의병교 건설에 전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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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오태완 의령군수, "새로운 의병교 건설에 전력할 것"

오태완 군수 지난해 2월 6일 8남매 주웅일-이경미 가정 방문(제공=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병교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군수는 "의병교는 군민 삶의 편의를 증진시키며, 의령 발전의 상징이 됐다"며 "50년이 지난 올해, 의병교를 통해 의령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2022년 출산율 1위와 지난해 523가구 청년귀농인 전입은 의령 인구 정책의 성과"라며 "생활 인구 확대는 주민등록 인구의 100배, 25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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