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프로무대로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화성FC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해 K리그2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화성FC는 지난해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K리그2 가입 안건을 승인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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