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재벌가 셋째 아들 됐다…"너무 평범한 게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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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재벌가 셋째 아들 됐다…"너무 평범한 게 콤플렉스"

서준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서준영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이어 영화 ‘무무무’에 특별출연해 스크린에 나선다”고 전했다.

‘무무무’는 조선 역사 중 실제 사건인 1624년 ‘이괄의 난’을 소재로 삼은 영화다.

서준영은 여주인공 지영(안이서 분)의 남편인 황유그룹의 셋째 아들 황백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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