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형 세종시 문화예술과 학예연구사(사진 좌측 세 번째)가 박물관 업무 추진 유공자로 선정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정중앙)으로부터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권순형 세종시 학예연구사가 2025 박물관·미술관인 신년 교례회에서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권 연구사는 1월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세종시 향토유물박물관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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